인천공항 연예인 별도 통로 도입…특혜 논란에 대한 엔터계 입장은 [N이슈]

"공항 이용객 안전 위해서도 필요" vs "특혜 맞아, 유명 연예인 기준도 모호"

과잉 경호 논란에 휩싸인 배우 변우석이 홍콩에서 열린 아시아 팬미팅 일정을 마치고 7월1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변우석의 경호업체는 지난 12일 공항 라운지를 이용하는 다른 이용객에게 강한 플래시를 쏘고 이용객 일부에게 여권 제시를 요구하며 과잉 경호를 해 공항 이용객들에게 불편을 샀다. 이에 변우석의 소속사와 경호업체는 사과했지만, 인천국제공항 측이 사전 협의가 없이 진행됐다는 입장을 전해 다시 논란이 확산했다. 2024.7.1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과잉 경호 논란에 휩싸인 배우 변우석이 홍콩에서 열린 아시아 팬미팅 일정을 마치고 7월1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변우석의 경호업체는 지난 12일 공항 라운지를 이용하는 다른 이용객에게 강한 플래시를 쏘고 이용객 일부에게 여권 제시를 요구하며 과잉 경호를 해 공항 이용객들에게 불편을 샀다. 이에 변우석의 소속사와 경호업체는 사과했지만, 인천국제공항 측이 사전 협의가 없이 진행됐다는 입장을 전해 다시 논란이 확산했다. 2024.7.1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과잉 경호 논란에 휩싸인 배우 변우석이 홍콩에서 열린 아시아 팬미팅 일정을 마치고 7월 1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2024.7.1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과잉 경호 논란에 휩싸인 배우 변우석이 홍콩에서 열린 아시아 팬미팅 일정을 마치고 7월 1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2024.7.1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