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고영욱, 배우 이경영.) / 뉴스1 ⓒ News1관련 키워드고영욱이경영김송이 기자 조민아 "사고로 아기 얼굴에 구멍나 피 철철…응급실 뺑뺑이 생지옥"21살 출산 '2000년생 엄마' SNS에 "그 나이에 한 게 자랑이냐" 악플주요 기사조세호, 9세 연하 연인과 오늘 결혼…축사 이동욱·사회 남창희50세 김영철, 오랜 짝사랑에 고백 "사귀어 보면 어떨까"박수홍, 딸 전복이와 첫 만남 "아빠가 지켜줄게" 오열고현정, 15년만에 밝힌 '선덕여왕' 감독과의 불화설 "위험한 순간도"강재준, 똑 닮은 아들과 나란히…소름돋는 유전자의 신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