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완근 탈탈" 51세 미나, 홀터넥 브라톱 입고 고난도 폴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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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가수 미나가 놀라운 폴댄스를 선보였다.

미나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폴댄스! 말로 스플릿하고 전완근 탈탈 털려버렸다"며 "더 못 찍고 여기까지"라는 글과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미나는 복근이 드러나는 크롭 홀터넥 브라톱이 돋보이는 폴댄스 의상을 입고 고난도 동작을 선보여 감탄을 자아낸다. 50대 나이가 믿어지지 않는 탄탄한 몸매와 폴댄스 실력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편 미나는 1972년 12월생 현재 만 51세로, 지난 2018년 17세 연하 아이돌 가수 출신 류필립과 결혼해 화목한 가정을 꾸리고 있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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