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수도권의 한 영화관에서 영화 '탈주'의 무대인사에 오른 배우 구교환(왼쪽)과 이제훈이 "영화 재미없었다"며 "환불해달라"는 팬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있다. (유튜브 갈무리)(유튜브 '테오' 갈무리)관련 키워드이제훈구교환탈주김송이 기자 기안84 "화보 촬영 때 차은우와 옆모습 비교되기도…내 코 괜찮다"김정화 "남편 뇌종양에도 아프리카 봉사…최근에 몇개 더 발견됐다"주요 기사'강경준 불륜의혹 용서' 장신영 "'미우새' 출연 잘못됐나 생각도"지연, 오늘 티아라 마카오 팬미팅…황재균과 이혼 심경 전할까'배달 알바' 로버트 할리 "마약 사건 때 아내 덕에 희망" '이혼' 서유리 "결정사 초대받아…소개팅 나가보려해"지드래곤→제니·뉴진스까지…2NE1 명성만큼 빛난 ★ 관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