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록스타'로 변신한 블랙핑크 리사가 힙한 매력을 뽐냈다.

4일 리사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비하인드 더 신스 프롬 '록스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리사는 최근 발매한 앨범 '록스타'를 위한 스타일링을 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강렬한 메이크업과 볼드한 액세서리, 블랙 계열 의상을 입은 리사는 압도적 포스를 뽐냈다.

한편 리사는 지난달 28일 전 세계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록스타'(ROCKSTAR)를 공개했다. 리사의 '록스타'는 발매와 동시에 미국 스포티파이에서 글로벌 차트 8위에 올랐으며, 국내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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