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맥켄지 데이비스가 21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열린 영화 ‘터미네이터 : 다크 페이트’ 내한 기자회견에 참석해 선물 받은 갓을 쓰고 인사말을 하고 있다.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는 심판의 날 그 후 미래에서 온 '슈퍼 솔져' 그레이스와 최첨단 기술력으로 무장한 최강의 적 터미네이터 Rev-9의 새로운 운명의 격돌을 그린 블록버스터 영다. 2019.10.21/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정유진 기자 '불후의 명곡' 이소정, 키코와 '귀로' 듀엣으로 첫 승리 만끽'하얼빈', 개봉 D-2 사전 예매량 30만장↑…'서울의 봄' 3배주요 기사은지원, 고지용 건강 걱정 "너무 말라"…장수원 "술 엄청 마셔"변기수, KBS 연예대상 저격 "코미디언 아닌 가수들만 챙겨"장나라, SBS 연기대상 영예…'배우+가수' 최고상 석권 최초 스타김종민 "11세 연하 여친과 내년에 함께…사랑해" 정우성 혼외자 스캔들에 발칵…영화계 5대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