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0원 도달은 시간문제"…韓경제 '최대 리스크' 된 환율

[2025 경제] 고환율 지속 땐 물가 더 뛰고 금리 인하 힘든 '난국'
가장 안정된 해법은 외국인 자금 묶어 놓을 '정치 불확실성 해소'

2024년 마지막 거래일 시중은행 딜링룸  (자료사진)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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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김지영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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