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9/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27일 서울 구로구 개봉초등학교에서 열린 겨울방학식에서 3학년 학생들이 선생님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4.12.27/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경제기재부초등늘봄학교맞벌이월세소득공제부부김유승 기자 '내우외환' 韓경제 역대급 위기…전문가들 "여야정 협치로 추경부터"올해 월 소득 228만 원 이하면 기초연금 받는다…부부는 364만8000원관련 기사정부, 내년도 초등 늘봄학교 1만·취약계층 20만명에 경제교육내년 예산 3.2% 늘린 677.4조…2년 연속 허리띠 조였다(종합)尹 대통령, 저출생 해결 드라이브…수석 인선 뒤 시도지사 만나초등학생도 저소득층 장학금…국민연금 '일부' 조기수령(종합2보)꿈사다리 장학금, 초등학생까지…희망사다리 장학금은 저소득층 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