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전남 신안군 압해읍 앞바다의 지주식 김양식장에서 어민들이 추운날씨에도 김채취를 하고 있다. 2024.1.26/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관련 키워드경제공공요금물가식품과일채소장바구니체감김유승 기자 '내우외환' 韓경제 역대급 위기…전문가들 "여야정 협치로 추경부터"올해 월 소득 228만 원 이하면 기초연금 받는다…부부는 364만8000원관련 기사상반기 추가소비분 '100만원 한도' 소득공제…숙박쿠폰 배포도남원시,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서 우수 지자체 선정합천군, 새해부터 '민생경제 안정 대책본부' 운영올해 소비자물가 2.3%↑…정부 "내년 상승률 올해보다 둔화"(종합2보)고창군, 행안부 지방물가 안정관리 우수기관…특교세 5천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