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비상계엄이 해제된 4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긴급 경제관계장관회의 결과 관련 브리핑에 앞서 고개 숙여 인사하고 있다. 왼쪽부터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 최 부총리,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김병환 금융위원장. 2024.12.4/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최상목사의대통령실성태윤박춘섭경제관계계엄령탄핵전민 기자 최상목 권한대행 "경제 여건 엄중…여야정 국정협의체 가동해야"崔대행 "각국과 안보 협력 정상적으로 진행"…국방·방산 분야 점검관련 기사尹측 "체포영장 불법 무효"…여 '공수처' 야 '경호처' 때리기(종합2보)尹 체포 불발…민주 "경호처 내란공범" 국힘 "공수처 월권"(종합)정치 아닌 경제 선택 최 대행…당정대 '사분오열' 동력 상실대통령 참모진 전원 잔류로 가닥…야당에 빌미 줄 우려"대통령 놀이?" "어려운 결단"…최상목, SNS계정 '권한대행' 추가하자 시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