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일자리 7분기째 '내리막'…농림어업·운수·창고 유일하게↑

전체 임금근로 일자리 25.4만개 증가…20대 이하는 13.4만개↓
일자리 미스매치 영향…'원하는 일자리 없어서 쉰다' 가장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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