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의류 급증…재활용 기술 개발땐 CO2 배출 최대 90%↓"[NFEF 2024]

박노만 효성티앤씨 PL "과거 1인당 옷 11kg 버렸다면 지금은 15kg"
"韓, 탄소 배출 많은 국가…생산·재활용 전주기 관리 체계 개발해야"

박노만 효성티앤씨 신사업팀 퍼포먼스 리더(PL)이 13일 오후 서울 용산구 나인트리 프리미어 로카우스 호텔 플로리스홀에서 열린 '뉴스1 미래에너지포럼(NFEF) 2024'에서 '섬유제품 재생을 통한 탈탄소화'라는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 2024.11.13/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박노만 효성티앤씨 신사업팀 퍼포먼스 리더(PL)이 13일 오후 서울 용산구 나인트리 프리미어 로카우스 호텔 플로리스홀에서 열린 '뉴스1 미래에너지포럼(NFEF) 2024'에서 '섬유제품 재생을 통한 탈탄소화'라는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 2024.11.13/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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