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29%만 "우리사회 안전"…10명 중 3명은 "야간 보행 불안"

'우리사회 안전' 응답 2년 전보다 4.4%p↓
男 '국가안보', 女 '범죄' 가장 큰 불안 요인

입동(立冬)을 하루 앞둔 지난 6일 대구 수성구 대구스타디움 산책로에서 선생님과 함께 나들이 나온 어린이들이 단풍과 낙엽이 조화를 이룬 나무 아래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24.11.6/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입동(立冬)을 하루 앞둔 지난 6일 대구 수성구 대구스타디움 산책로에서 선생님과 함께 나들이 나온 어린이들이 단풍과 낙엽이 조화를 이룬 나무 아래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24.11.6/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