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용 "앞으로 금융 완화…구조적 문제 심화할 수 있다"

한국금융학회 공동 심포지엄 축사
'한국형 리츠' 도입 제안…"가계부채 완화에 큰 보탬"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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