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 두코바니 원전. (한국수력원자력 제공)비토르 아브레우 미국 액트지오사 고문이 7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자원부 기자실에서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아브레우 고문은 경북 포항 영일만 일대에 최대 140억배럴 규모의 석유·가스가 매장돼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2024.6.7/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관련 키워드국정감사이정현 기자 '트럼프 2.0' 시대 열리면…잘나가던 對美 수출 13% 감소 우려美 IRA 전기차 보조금 폐지설에…진화 나선 정부 "확정 아냐"관련 기사항소 예고한 이재명, 대법원에서 최종 결론날 듯…대선 전 끝날까[뉴스1 PICK]이재명 “팔팔하게 살아서 인사…난 결코 죽지 않는다”'수장 공백' 여가부 장관 임명 속도 붙나…신영숙·전주혜 거론이재명 "난 결코 죽지 않아"…野, 3차 정권 퇴진 장외집회(종합)민주 "'판사 겁박' 한동훈, 특검 촉구 국민 절규가 겁박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