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의 다세대주택에서 한 시민이 전기 계량기를 살펴보고 있다.ⓒ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산업용전기요금한국전력산업통상자원부전기료전기요금나혜윤 기자 고용부, 제주항공 참사 유가족 사업장에 '약정휴가' 권고 공문안덕근 "韓수출, 고금리·고환율·트럼프 불확실성 여전…지원 총력"관련 기사한전·가스公 이번주 실적 발표…흑자 예고에도 누적적자에 '한숨'안덕근 산업장관 "올해 전기요금 추가 인상 어렵다"'203조 빚' 한전, 산업용만 올려 빚 갚을까…"추가 인상 불가피"경영계 "또 산업용 전기료만 인상…산업경쟁력 훼손 우려"[미래읽기] 누구를 위한 누진제인가…정당성을 되묻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