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어업 협의로 검거된 중국어선들이 해경 전용부두에 묶여 있다.(서해해양경찰청 제공)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News1 김명섭 기자백승철 기자 "바다를 활용하는 선도기업의 혁신기술은"…29일 서울 양재에 해답이근로자 안전사고 예방…해양환경공단, 표준 예선작업 절차 영상 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