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만 年 1400만톤'…K팝 인기에 쏟아지는 '플라스틱' 골머리

앨범판매 늘어나는데 폐기물부담금 제각각…'모호한 기준' 지적
이용우 의원 "실물앨범 판매 난립해 환경오염 심각…부과금 강화해야"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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