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 "4년간 세수추계 오차 반복 송구…무거운 책임감"

"코로나19 이후 전세계적으로 세수오차 확대…불확실성 높아져"
"기존 세수추계 관행 탈피해 외부 참여 방식으로 근본적 개편"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5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한국프레스센터 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 열린 경제부총리 초청 관훈토론회에서 패널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4.9.25/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5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한국프레스센터 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 열린 경제부총리 초청 관훈토론회에서 패널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4.9.25/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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