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2일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자료사진) /뉴스1ⓒ News1 양혜림 디자이너김혜지 기자 입시 바꿔 '서울 공화국' 벗어나면?…"출산율 OECD 평균 근접""'강남3구 → SKY대' 끊자"…한은 총재가 발벗고 나선 까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