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당 보상' 유력…개 사육 농가·업계 지원안 9월 초 나온다

마리당 보상액 규모는…농경연 제시한 마리당 31만원선 수용할까
내년도 정부예산안 이달 공개…개식용 종식 총예산 규모 '주목'

6일 경기 성남시의 한 보신탕 가게에서 시민들이 식사를 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날 '개의 식용 목적의 사육·도살 및 유통 등 종식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이 7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시행령에는 올해 2월 6일 제정된 '개식용종식법'의 위임 사항과 법 시행에 필요한 개 식용 업계에 대한 전·폐업 지원, 기본계획 수립, 개 식용 종식위원회의 구성·운영, 과태료 부과기준 등에 관한 사항이 담겼다. 2024.8.6/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6일 경기 성남시의 한 보신탕 가게에서 시민들이 식사를 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날 '개의 식용 목적의 사육·도살 및 유통 등 종식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이 7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시행령에는 올해 2월 6일 제정된 '개식용종식법'의 위임 사항과 법 시행에 필요한 개 식용 업계에 대한 전·폐업 지원, 기본계획 수립, 개 식용 종식위원회의 구성·운영, 과태료 부과기준 등에 관한 사항이 담겼다. 2024.8.6/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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