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많이 하더니'…올해 '출생아' 수 지난해 뛰어넘는다

올해 4~5월 출생아 1년 전보다 늘어…임신 바우처 신청도 증가
30~34세 분만예정자 가장 많아…"결혼 위한 분위기 조성 필요"

인천 미추홀구 아인병원에 마련된 신생아실에서 한아이가 동생을 바라보고 있다. ⓒ News1 신웅수 기자
인천 미추홀구 아인병원에 마련된 신생아실에서 한아이가 동생을 바라보고 있다. ⓒ News1 신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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