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봉 국세청 차장, 정재수 서울지방국세청장, 박재형 중부지방국세청장. (국세청 제공)관련 키워드강민수국세청인사전민 기자 10년간 세관 마약 적발량 11배 급증…"민간협동 강화 모색해야"농수협 단위조합 대출 연체율, 3년새 2배 이상 증가…"정부 방치"관련 기사"당근하세요?" '프로 당근러' 상위 10명 연매출 2.3억송언석 "이커머스 판매금 은행 예치하고 5일내 정산 의무화"尹대통령, 김완섭 환경장관 등 장·차관급 5명 임명장 수여국세청장 "악의적 탈세, 모든 수단 동원…고가부동산 감정평가 확대"강민수 국세청장 "경제여건 등 고려해 세무조사 건수 탄력 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