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22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본관에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뉴스1ⓒ News1 양혜림 디자이너ⓒ News1 윤주희 디자이너김혜지 기자 "국장 안녕" 외인 제치고 물건넌 개미들…사상 첫 1조 달러 '눈앞'신성환 금통위원 "美대선 이후 변화, 韓경제 어려움 가할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