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성 한우농장서 럼피스킨 발생…올해 첫 확진

지난해 11월 경북 예천 이후 첫 발생…역학조사 예정
안성·화성·평택 심각 단계로 격상…일시이동중지도 명령

경기도 김포시의 한 목장에서 관계자가 축사 청소를 하고 있다.  ⓒ News1 박정호 기자
경기도 김포시의 한 목장에서 관계자가 축사 청소를 하고 있다. ⓒ News1 박정호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