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오른쪽)이 지난 22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2024년 세법개정안 사전 브리핑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며 정정훈 세재실장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News1 김기남 기자관련 키워드금투세금융투자소득세세법개정안기획재정부기재부세제실민주당더불어민주당전민 기자 기재부, 아프리카 21개국과 EDCF 심포지엄…"경제 협력 강화"48개국 '가상자산 거래내역 공유' 협약…역외탈세 막는다관련 기사'금투세 폐지' 끌려 갔던 민주…가상자산은 "큰손만 과세"가상자산 수익 과세는…국힘 "유예" 민주 "5000만원 공제"여야, 내년도 정부 예비비 3000억원 삭감 '잠정 합의'추경호 "사법부, 이재명 비겁한 거짓말 맞서 정의 바로 세우길"'금투세 폐지' 양보한 민주, 한동훈에 '상법 개정' 청구서(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