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일본인보다 더 부자"…'3.6억원 vs 3.2억원'

한국 가계 '부채 뺀 자산' 시장환율·PPP 기준 모두 日 추월
코로나 저금리 시절 집값 급등 여파, 통계 개편으로 더 잘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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