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윤주희 디자이너신고리 1·2호기 전경. 오른쪽이 신고리 1호기, 왼쪽이 신고리 2호기다. (한국수력원자력 제공) /뉴스1관련 키워드한국수력원자력체코원전수주원전수출산업통상자원부안덕근30조두산에너빌리티나혜윤 기자 尹정부, 대국민 정책보고서 발간…"원전생태계 복원으로 경제 도약"환경장관 "전기차 보조금 일시 상향?…연말까진 안 늘릴 것"관련 기사'24조' 체코원전 불확실성 걷혔다…내년 3월 본계약 탄력체코, 미국·프랑스 원전 이의제기 '기각'…한수원과 계약 탄력(상보)체코 당국 "EDF·웨스팅하우스, 한국 '원전계약' 진정 기각"(1보)체코장관, 한수원 계약 일시보류에 "예상됐던 것"…'통상적 취지'체코원전 대표단 60명, 11월 한국 방문…"최종계약 협상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