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최저임금위원회에서 열린 제10차 전원회의에서2025년도 최저임금 제시안 사용자위원측 9천870원과 근로자위원측 1만 1,200원을 놓고 본격 협상을 시작되며 안지영 공익위원이 자료를 꼼꼼히 검토하고 있다. 2024.7.11/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관련 키워드최저임금위원회최저임금노사경영계노동계전원회의나혜윤 기자 정신질환 산재 신청, 4년 전보다 2배 늘었다…1위는 '적응장애'[단독]'로드킬' 피해 절반이 길냥이…최다 피해 구간은 '지리산'관련 기사안산시 내년도 생활임금 1만1480원…올해보다 190원 인상[전문] 추경호 "민주, 이재명 방탄 수렁 빠져나와 민생경제 챙기자"전세사기특별법 첫 합의 여야 "하나의 신호탄"…국토위 통과(종합)'택시월급제' 전국 확대 2년 유예안 국토위 통과…서울시는 유지줄도산 위기에 생존권 위협…누구도 이득 없는 택시월급제 해법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