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최저임금위원회에서 열린 제10차 전원회의에서2025년도 최저임금 제시안 사용자위원측 9천870원과 근로자위원측 1만 1,200원을 놓고 본격 협상을 시작되며 안지영 공익위원이 자료를 꼼꼼히 검토하고 있다. 2024.7.11/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관련 키워드최저임금위원회최저임금노사경영계노동계전원회의나혜윤 기자 제5기 '사업재편계획심의위' 출범…"기업 사업재편 활성화 속도"ILO, 공정위 '건설노조 압박'에 제동…"정당한 활동 방해않게 보장해야"관련 기사'흥정하듯 결정' 최저임금 제도 손본다…내년 초 개선안 발표김문수 "최저임금 운영 1988년과 다르지 않아…결정방식 바꿔야"강기정 “5.18 왜곡, 김광동 진실사회위원장 어디로 보내버리고 싶은 마음”노동인력위원회 "정년 연장보다 기업 선택의 폭 넓혀야""방시혁, 美서 시시덕거릴 때 아냐"…하이브, '일자리 으뜸기업' 선정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