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아리셀 화재' 피의자 소환 임박…사고 책임규명 속도

"수사당국, 참고인 조사 진행 중…조만간 피의자 소환"
산재 신속 승인…피해자 유가족에 첫 유족연금 지급

지난 1일 오후 경기 화성시청 앞에서 '아리셀 중대재해 참사 시민 추모제'가 열리고 있다.ⓒ News1 김영운 기자
지난 1일 오후 경기 화성시청 앞에서 '아리셀 중대재해 참사 시민 추모제'가 열리고 있다.ⓒ News1 김영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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