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김초희 디자이너(한은 제공)김혜지 기자 "국장 안녕" 외인 제치고 물건넌 개미들…사상 첫 1조 달러 '눈앞'신성환 금통위원 "美대선 이후 변화, 韓경제 어려움 가할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