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아리셀 모회사 '에코넥스'의 박순관 대표가 25일 오후 경기 화성시 '아리셀' 공장 화재 현장에서 공식 사과문을 발표한 후 취재진의 질의를 듣고 있다. (공동취재) 2024.6.25/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이정현 기자 [알립니다]'CFE(무탄소에너지)'로 에너지강국 도약…13일 NFEF 개최김동철 한전 사장 "전기요금 여전히 원가 밑돌아…인상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