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생 문제가 심각해 정부가 대책에 고심인 가운데 19일 인천 미추홀구 아인병원에 마련된 신생아실에서 신생아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2024.6.19/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주형환저고위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윤석열일가정양육합계출산율출산율전민 기자 [르포]'확률 814만 대 1' 로또 생방 현장 공개…"온도·습도까지 관리"최상목 "대외 불확실성 확대에 취약층 우려…민생경제 안정 총력"관련 기사주형환 "평균 52세 퇴직…원하는 만큼 일할 수 있게 정책 집중"주형환 "내년 초 고령사회 대응안 발표…출산 크레딧 확대 검토"주형환 "육아휴직 사용자에 '불이익 방지' 넘어 '인센티브' 강화""中企 직원이 아기 낳으면 파격 지원을"…양립위원회 출범(종합)"저출생 극복 위해 머리 맞댄다"…중소기업 일·가정양립위 출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