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한 시민이 라면을 고르고 있다. 2024.6.4/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경제무역통계수출물가인플레자원김유승 기자 부산항 찾은 기재차관 "스마트 항만 구축·장비산업 발전 지속 지원"최상목 "모든 가능성 열고 중동사태 예의주시…신속 대응 준비"관련 기사"수출 중견기업 절반은 베트남으로"…칸호아성과 맞손관세무역데이터 연간 301억건 개방…기업 경제효과 4조8000억"북중 무역액 4개월 만에 증가…경제 관계 일부 개선"[베이징브리핑] 문닫는 '대만계' 딘타이펑, 양안관계 악화 때문일까"여론조사는 잊어라…뉴욕 증시가 미 대선 가장 정확하게 예측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