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3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첫 국정브리핑에서 "포항 영일만 앞바다에서 막대한 양의 석유와 가스가 매장돼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물리탐사 결과가 나왔다"고 발표하고 있다. 2024.6.3/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이정현 기자 전기차 공공급속충전기 고장률 0.3%라더니…누적 고장률 60배↑'대왕고래' 자료 제출 부실 석유公…여야 한목소리 질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