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사업체노동력실질임금명목임금소비자물가고용노동부나혜윤 기자 '플라스틱 국제협약' 마지막 협상…팽팽한 입장차에 타결 '촉각'남부발전, 세계 최초 '청정수소발전 경쟁입찰' 우협대상자로 선정관련 기사9월 사업체 종사자 증가폭 지속 둔화…실질임금은 4.6만원↑서울 근로자 임금 월평균 460만원 '1위'…제주 320만원 '최하위'[단독] 고물가에 월급은 찔끔…윤 정부 들어 실질임금 1.36%p 하락월급 올라도 지갑은 '텅'…실질임금 354만원, 2년째 마이너스5월 근로자 실질임금 0.5% 증가 그쳐…근로시간은 전년동월比 1.4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