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가 27일 제9차 한중일 정상회의를 마친 후 경기도 성남시 서울공항을 통해 출국하며 환송인사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2024.5.27/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조 바이든(왼쪽)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5일(현지 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인근 우드사이드의 파일롤리 에스테이트에서 악수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이정현 기자 세계경제 '시계제로'…산업부, 무역·기술 안보 연구 플랫폼 가동"흔들림 없는 원전 정책"…정부, 연내 2050 중장기 로드맵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