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주 ...'개의 식용 목적의 사육·도살 및 유통 등 종식에 관한 특별법'이 지난 2월 6일 공포되면서 '질서 있는 종식'을 위한 첫 걸음이 시작됐다. 2027년 법 시행을 앞두고 남은 과제는 관련 산업 종사자들의 혼란을 최소화하는 일이다. 뉴스1은 이제 첫발을 뗀 '개 식용 금지' 사회로의 연착륙을 위해 해결해야 할 과제는 무엇인지 연속 보도한다.관련 키워드개식용종식지원전업폐업임용우 기자 충북 충주 한우농장서 럼피스킨 발생…올해 5번째'전공+표준 융합강좌' 지원대학에 가천·공주·국민·세종대 선정관련 기사"개식용 종식법 제정에 기여"…동물자유연대, 국제단체 상 받는다개식용 종식, 남겨진 50만마리 어디로…"동물보호센터 늘려야"'마리당 보상' 유력…'개 사육 농가·업계 지원안' 추석 이후 발표"식용견 입양 안 되면 결국 안락사…관리인력 교육 정책 필요"수입안정보험 대상 농지 25%로 확대…소득·경영안정망 확충에 7조
편집자주 ...'개의 식용 목적의 사육·도살 및 유통 등 종식에 관한 특별법'이 지난 2월 6일 공포되면서 '질서 있는 종식'을 위한 첫 걸음이 시작됐다. 2027년 법 시행을 앞두고 남은 과제는 관련 산업 종사자들의 혼란을 최소화하는 일이다. 뉴스1은 이제 첫발을 뗀 '개 식용 금지' 사회로의 연착륙을 위해 해결해야 할 과제는 무엇인지 연속 보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