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공공비축용 국산밀을 수매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 News1 박준배 기자관련 키워드국산 밀농림축산식품부나혜윤 기자 "월 300만원 받았으면"…청년 87%, 기업규모보다 임금·복지 중요"가짜 육아휴직 내고 부정수급"…고용부, 육휴·실업급여 특별점검관련 기사권재한 농진청장 "농산물 수급 문제 '디지털육종·위성·CA'로 해결"청주시 고품질 밀 생산 거점단지 육성…북이면 등 33㏊ 확장"국산 밀로 만든 도넛·막걸리 맛보세요"…23~24일 신제품 전시회청주에 '국산 밀 생산단지' 육성… 컨설팅·장비 등 지원농식품부, 국산 밀 공공비축 2.5만톤 수매…전년보다 6000톤 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