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겹살 되나, 1인분에 2만원 육박…11월까지 고공행진 전망

3월 개학과 동시에 돼지고기 소·도매가 줄줄이 상승
올해 돼지 사육·도축 마릿수 모두 감소해 공급 줄어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에서 직원이 돼지고기 진열하는 모습. 2023.12.5/뉴스1 ⓒ News1 허경 기자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에서 직원이 돼지고기 진열하는 모습. 2023.12.5/뉴스1 ⓒ News1 허경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