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지역의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이 일요일에서 평일인 월요일로 변경된 13일 오후 휴점에 들어간 대구 수성구 한 대형마트 출입문이 닫혀 있다. 휴업일 변경을 모른 채 장을 보기 위해 마트를 찾은 한 시민이 문 닫은 마트 내부를 바라보고 있다. 2023.2.13/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이정현 기자 체코, 24조원 원전 자금 자체 조달…韓 '금융지원' 논란 일단락'위기의 석화산업' 살린다…정부, 자발적 사업재편에 3조 투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