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식 고용장관은 27일 서울 로얄호텔에서 열린 '확대 고용센터 소장회의'에서 "생산가능인구 감소에 대응해 청년·여성·고령자 등 잠재인력의 노동시장 진입 촉진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진제공=고용노동부)관련 키워드이정식고용노동부육아휴직확대 고용센터 소장회의나혜윤 기자 고용부, 상생협력사업 대·중소기업 모집…내년 1월 3일까지[탄핵 가결]전기·가스요금 인상 논의 '스톱'…1분기 동결 전망관련 기사尹 "이러다 스파르타처럼 멸망…자녀 '부채'란 인식 바꿔야"(종합)尹, 인구 국가비상사태 선포…"아빠 절반 육아휴직 보낼 것"이정식 고용부 장관 "폭력·협박 아닌 방향으로 노사정 나아가야"고용부, 중소기업협단체와 '일·육아지원제도 활성' 간담회…"저출생 극복"주택도시보증공사,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 선정…고용노동부장관 표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