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열린 '건설업계 위기상황 대응 관계부처 합동 업계 간담회'에 참석해 모두 발언하고 있다. 2024.2.6/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관련 키워드임금체불고용노동부정부나혜윤 기자 김문수, 대설 예보에 "시설물 붕괴 등 인명피해 없도록 총력"지난해 해외 플랜트 수주 341억불 '12.7%↑'…"9년 만에 최대"관련 기사임금체불액 2조 '사상최대'…처벌 강화에도 늘어나는 악덕 사업주김문수 "취약계층 고용안정에 전력…임금체불 대책 신속 마련"[신년사]'월급 떼먹은 악덕 사장' 고용부, 임금체불 사업주 94명 공개"김문수·김완섭 국민 우롱" 환노위, 증인출석요구안 의결탄핵 가결 후 첫 일상 맞은 관가…국정 안정에 '안간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