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장수영 29일 오후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2023.12.29/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News1 장수영이철 기자 하이브·SM·YG·JYP, 공정위 제재 앞두고 '자진시정' 절차 시작최상목, 美재무장관과 화상면담…"韓 경제 시스템 굳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