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발된 중대재해법 시행유예…'업무 포화' 고용부는 어쩌나

부족한 인력에 '쩔쩔'…산업안전 대진단 '졸속' 전락 우려도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오른쪽)이 지난달 29일 오전 중소영세기업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관련 사업장 순회로 서울 중구 명동의 한 음식점을 방문, 소규모 서비스업 사업장 대표들과 면담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4.1.29/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오른쪽)이 지난달 29일 오전 중소영세기업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관련 사업장 순회로 서울 중구 명동의 한 음식점을 방문, 소규모 서비스업 사업장 대표들과 면담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4.1.29/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