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본회의에서 대구(달구벌)와 광주(빛고을)를 잇는 '달빛철도' 건설을 위한 특별법 처리가 논의 중인 지난 25일 오후 대구 서구 이현동 서대구역에서 승객들이 열차에 오르고 있다. 2024.1.25/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관련 키워드달빛철도손승환 기자 "트럼프 귀환, 위기를 기회로"…'범부처 산업회의체' 불씨 살린다1~9월 '나라살림' 91.5조 적자…연간 전망치 턱밑관련 기사홍준표 시장, 정부에 "대구경북 행정통합·신공항 건설 지원해달라"대구시, '2024 대한민국지방시대 엑스포' 참가…"시정 홍보"광주-대구 여성단체, 10년째 '달빛교류'로 우의영호남 6개 시·도지사 “제2중앙경찰학교는 남원이 최적지”대구-광주 금융기관, 달빛동맹 금융지원 협약…"공동 상품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