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희 고용차관 "대법원 판례 따라 '연장근로 주단위 계산'으로 행정해석 변경"

이 차관 "주 52시간 안에서 근로시간 배분 유연화가 핵심"
"50인 미만 중처법 적용 유예, 25일 국회 본회의에 마지막 기대"

이성희 고용노동부 차관이 10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2024년도 범정부 일자리 TF 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4.1.10/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
이성희 고용노동부 차관이 10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2024년도 범정부 일자리 TF 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4.1.10/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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