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11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1월 금융통화위원회 금리 결정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물을 마시고 있다. 2024.1.11/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관련 키워드한은기준금리한국은행이창용손승환 기자 정부 "소상공인 지원 차질없이 추진…새출발기금 신청 23% 늘어"국유재산 대부료 미납액 2.5배 증가…유휴 국유 건물도 1.6배↑관련 기사"주담대 받아 생활비로"…1년 새 대출 규모 20조원 급증"가계대출자 157만명, 연소득보다 원리금 상환액이 더 많아"경제 온도 '쌀쌀하네'…뉴스심리지수 11개월만에 최저한은 총재, 16개 은행장 만나 '가계부채 안정 관리' 당부"집값·가계빚, 캐나다처럼" 금리결정 2주 앞둔 한은의 청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