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11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1월 금융통화위원회 금리 결정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물을 마시고 있다. 2024.1.11/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관련 키워드한은기준금리한국은행이창용손승환 기자 추경에 선긋던 尹정부…경기부진에 정책기조 전환하나올해 고랭지감자 생산 0.2% 감소…고추 10.4%·참깨 0.3%↑관련 기사"국장 안녕" 외인 제치고 물건넌 개미들…사상 첫 1조 달러 '눈앞'"답은 해외주식뿐" 끝없는 행렬…순대외금융자산 급증 '최대'IMF, 올해 韓 성장률 2.5→2.2% 하향…"점진적 금리 정상화 필요"(종합)대출 막차 폭증에…3분기 가계빚 18조원↑'3년만에 최대''1달러×1.4' 시대…환율 1400원 '뉴노멀' 우려[시장의 경고]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