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답] 한은 총재 "6개월 내 금리 인하 쉽지 않아…개인적 의견"

"금통위원 5명 모두 현 수준 충분히 장기간 유지 의견"
"인하 논의 시기상조…체감물가 더 높아, 0.7%p 차이"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11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1월 금융통화위원회 금리 결정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4.1.11/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11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1월 금융통화위원회 금리 결정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4.1.11/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11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1월 금융통화위원회 금리 결정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물을 마시고 있다. 2024.1.11/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11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1월 금융통화위원회 금리 결정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물을 마시고 있다. 2024.1.11/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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