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35일 앞두고 수능 전 마지막 모의고사인 10월 전국연합학력평가가 치러진 12일 오전 경북 포항 영일고등학교에서 고3 학생들이 1교시 국어 영역 시험에 집중하고 있다. 2023.10.12/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관련 키워드메가스터디이투스대성노량진강남재수현역수능김유승 기자 작년 북한 GDP 3.1%↑, 4년만에 플러스 전환…對中 무역 늘어출근지옥 수도권…통근시간 82분·직장체류 9.3시간 '전국 1위'관련 기사평이한 수능에 전략 고민 커졌다…입시설명회서 '눈치싸움' 본격화국어 작년보다 쉽고 수학 미적분 '관건'…영어 1등급 '6~7%대'EBS·입시계 "영어 작년보다 쉬워…전체적 변별력 확보" [2025수능]'의대증원' 첫 수능 작년보다 쉬웠다…최상위권 변별력 낮아질 듯EBS·입시계 "국어, 작년보다 쉽고 9월 모평보다 어려워"[2025수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