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매파적 동결 경계하는 당국…금리 경로 변수 작용할까

기재부·한은 등, 美 동결보다 '매파적' 메시지 주목…"모니터링 강화"
美 금리 0.25%p만 올라도 역대 최대 금리차…韓 통화정책 방향 주목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이 14일 (현지시간) 워싱턴 연준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한 FOMC를 마친 뒤 기자회견을 갖고 "물가 상승률을 2%로 되돌리는 과정은 갈 길이 멀다"고 밝히고 있다. 2023.6.15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이 14일 (현지시간) 워싱턴 연준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한 FOMC를 마친 뒤 기자회견을 갖고 "물가 상승률을 2%로 되돌리는 과정은 갈 길이 멀다"고 밝히고 있다. 2023.6.15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5일 오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비상거시경제금융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김주현 금융위원장, 추 장관,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2023.6.15/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5일 오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비상거시경제금융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김주현 금융위원장, 추 장관,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2023.6.15/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